엄태영 의원 “동시접속자 78만명에 2시간29분 기다려” 엄태영 국회의원 (의원사무실 제공) 2026.9.23/뉴스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이뤄진 승차권 예매에서 최대 4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증설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최대 78만 명만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가 엄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올해 2월 ‘설 최대 접속 대기자 203만 명의 약 2.1 배인 4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달 초 경부선 예매 때 실제 최대 동시접속자는 약 78만 명으로 설계 수용 규모의 약 18% 수준이었다는 게 엄 의원의 설명이다.엄태영 의원은 “코레일은 430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했지만 실제 78만 명이 접속하며 시스템 변경 등으로 국민들은 승차권 예매 시 최대 2시간 29분가량을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앞서 코레일은 지난 1일 에스알(SR)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KTX로 통합 운행을 시작했다. KTX와 SRT가 합쳐진 것은 2016년 12월 SRT가 별도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10년 만이다.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KTX 좌석을 늘리고, 승차권 통합 예매와 마일리지, 자유석 운영 등 철도 전반에서 국민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제천=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430만명 감당한다던 코레일 예매 시스템 ‘78만명에 버벅’
3 weeks ago
27
Related
노동부, 내달 2~13일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 현장점검
1 hour ago
1
“이 소설, 당신이 썼나요” AI 시대 맞은 문학상, ‘작가 검증’ 나섰다
1 hour ago
2
종묘 앞 ‘영향평가’ 이어 ‘유적보존’ 제동… 세운4구역 갈등 2라운드
1 hour ago
2
빛나는 성장의 그늘, 빚내서 버티는 청년들
1 hour ago
1
반도체주 급락속… ‘국민 노후자금’ 석달새 182조 날아갔다
1 hour ago
0
[단독]‘화학물질 사고’ 대비 안된 서울시-25개구, 3년 연속 평가 최하
1 hour ago
0
강풍속 세찬 가을비… 서울 곳곳 도로 침수-항공운항 차질
1 hour ago
0
AI가 공장 움직이고 로봇이 일한다… 대구서 미리 보는 ‘미래’
1 hour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
2 weeks ago
256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1.4 대규모 업데이트…‘이자벨라’ 등장
2 weeks ago
248
주말 새 2금융권까지 해킹피해 확산에…당국,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금융사 대표 긴급 소집
2 weeks ago
247
임산부석 차지한 노인…다리 깁스한 34주 만삭 임산부는 결국
2 weeks ago
240
Show GN: 믹스독 — 같은 구독으로 더 많이 쓰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2 weeks ago
238
한국큐빅, 매출 67% 차지 안산공장 생산중단…부산공장으로 통합
2 weeks ago
238
“군대 안가” 자랑한 축구대표팀에…안철수 “군대가 혐오시설? 군면제 없애야”
2 weeks ago
235
승부 가리기엔 11회가 모자랐다…KT, 연장 접전 끝 롯데와 2-2 무승부→매직넘버 2
2 weeks ago
234
은행권 AI 연쇄해킹…공격서버에 ‘중국어 문자열’ 있었다는데
2 weeks ago
224
평택시흥고속도로서 트럭이 승용차 2대 추돌…트럭 운전자 사망
2 weeks ago
218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단독]‘화학물질 사고’ 대비 안된 서울시-25개구, 3년 연속 평가 최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19/134863861.1.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