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계속 뛰는 전설’ 티아고 실바, 우승컵 들고 포르투와 작별···현역 연장이냐 은퇴냐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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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계속 뛰는 전설’ 티아고 실바, 우승컵 들고 포르투와 작별···현역 연장이냐 은퇴냐 갈림길

입력 : 2026.05.22 00:18

티아고 실바(41·브라질)가 FC 포르투를 떠난다.

포르투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실바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짧은 동행이었다.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지난 1월 포르투로 복귀했다.

실바는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포르투는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8승 4무 2패(승점 88점)를 기록하며 통산 31번째 프리메이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실바는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다.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티아고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실바는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13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실바는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 유럽 빅클럽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중앙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브라질(플루미넨시)에서 유럽(포르투)으로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한 실바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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