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가장의 노후·상속, 모두 잡는 종신보험 [보험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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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가장의 노후·상속, 모두 잡는 종신보험 [보험 200% 활용법]

박점숙 교보생명 영광FP지점 FP

박점숙 교보생명 영광FP지점 FP

자녀를 둔 40·50대의 자산관리 고민이 달라지고 있다. 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교육비와 주거비, 부모 부양 부담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고,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까지 준비해야 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가계동향조사에서도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출 부담은 커지는데, 정년 이후 소득 공백은 가까워지는 것이 4050의 현실이다.

문제는 한국의 많은 가계 자산이 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자산 규모 자체는 작지 않을지라도 예기치 못한 유고가 발생하거나 은퇴 전후로 생활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곧바로 쓸 수 있는 현금은 부족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자산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동성을 함께 준비하는 일이다.

종신보험을 바라보는 시각도 이런 흐름 속에서 바뀌고 있다. 과거 종신보험이 사망 이후 남겨진 가족을 위한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가족 보장과 생전 자금 활용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4050 가장에게 종신보험은 사후 보장만이 아니라 은퇴 이후 소득 공백, 자녀 교육비, 상속·가업승계 재원 등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보장자산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교보생명의 '교보모두지킴종신보험(무배당)'은 이러한 고민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 기능인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도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납입한 보험료의 100% 상당액을 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납입 완료 후 특정 거치기간을 거치면 매년 기납입보험료의 10%씩 총 10회에 걸쳐 원금 전액을 '라이프플랜자금'으로 수령해 은퇴 후 소득 공백기나 자녀 대학등록금, CEO 퇴직금 등 생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금을 생전에 수령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사망보장금액이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박점숙 교보생명 영광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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