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규제’ 묶인 동탄·기흥·구리…"집값 진정" vs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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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3중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집값 진정 기대와 풍선효과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국토교통부는 오늘(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도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같은 달 5일부터 발생합니다.국토부 측은 “동탄구·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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