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얼어붙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사건 발생 전후 해당 카페가 게시한 휴무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일 오전 0시쯤 서울 영등포에서 60대 여성 A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습니다.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해 같은 날 오후 2시 36분쯤 파주시 문산읍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이후 경찰은 실종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던 해당 카페 업주인 3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A씨는 상품권을 매매해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일을 하는 B씨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