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대 서울 분양도 나와" 추석후 청약 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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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3억대 서울 분양도 나와" 추석후 청약 큰장 10월 수도권 1.8만 가구 공급서울 3곳 1641가구뿐이지만3억대 고덕강일3단지 본청약토지임대부로 시세대비 반값집값 뛴 화성서 2500가구 출격청라·검단에도 대단지 잇달아 경기 화성서 분양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투시도. KCC건설 추석 직후 수도권에 26개 단지, 총 1만784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큰 관심이 예상된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총 26개 단지, 1만7841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1641가구, 인천 7곳 4795가구이며 경기권에서만 16곳 1만1405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분양되는 물량이 적은 편이지만 저렴한 분양가로 큰 관심을 받았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자산가치 형성에 제한이 있다는 인식 때문에 그동안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약 3억원대에 서울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는 방향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일반공급을 진행한 강서구 마곡17단지는 일반공급 경쟁률 125대1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총 1305가구 규모인 고덕강일3단지가 오는 10월에 본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권에서는 신반포22차를 재건축해 짓는 단지가 10월 분양 예정이다. 전체 160가구 중 28가구가 분양 예정인데, 일반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이어서 서초구지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가가 과연 얼마에 책정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삼전닉스' 반도체 벨트 배후 주거지로서 최근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경기도 남부권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2주차 경기권 전체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말 대비 4.92% 올랐다. 같은 기간 용인시는 11.09%, 화성시는 9.87% 오르며 전체 평균의 2배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화성시에서는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화성향남롯데캐슬시그니처', KCC건설이 짓는 '향남역그로브스위첸'이 10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각각 1542가구, 93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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