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부분 뿌연 하늘…전쟁·날씨 탓 초미세먼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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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달 내내 서울에서 많은 하늘 보기가 어려우시죠? 열흘 중에 여드레는 초미세먼지로 뒤덮였기 때문인데요. 전쟁으로 치솟은 기름 값에 주변국에서 석탄 생산에 뛰어들면 국내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은 더욱 많아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안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 봄의 전령 개나리가 반갑지만, 조금만 고개를 들면 희뿌연 하늘만 보입니다. 완연한 봄 날씨에 두터운 옷은 이미 벗어 던졌지만, 마스크만은 벗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한만수 / 서울 강동구- "좀 답답해서 저는 (마스크를) 자주 쓰는 편이에요. 실제로 벗으면 약간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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