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 새벽부터 봄비…비 그친 뒤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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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통·환경

월요일 출근길 새벽부터 봄비…비 그친 뒤 찬바람

입력 : 2026.04.05 11:19

오후 사이 대부분 그치지만
당분간 찬 바람에 기온 ‘뚝’

서울 광화문거리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봄비 사이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충우 기자]

서울 광화문거리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봄비 사이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충우 기자]

월요일인 6일은 새벽부터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후 중 대부분 그치겠으나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부터 전라권과 경북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다. 비구름은 점차 범위를 넓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를 흩뿌리겠으나 오후 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내리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5~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미만 △충청권 5~20㎜ △전라권 5~20㎜ △경상권 5~20㎜(울릉도 독도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최저 1~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겠다. 다만 비가 서서히 그치는 이날 낮부터 찬 북서풍의 영향이 강해지며 기온은 당분간 평년을 밑돌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욱 내려갈 수 있으니 외출 시 옷차림을 두텁게 하는 게 좋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일부 씻겨나가고, 상대적으로 깨끗한 북서풍이 한반도에 유입되며 대기질이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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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며 오후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릴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 등으로 다양하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과 비슷하나, 북서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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