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당원 "장동혁 퇴진"…장동혁 "당원은 100만, 서범수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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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민의힘의 내홍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에 당원과 시민 2만여 명이 몰린 건데요. 장 대표는 당원은 100만 명이 넘는다고 일축하며 오히려 친한계 서범수 의원을 겨냥했습니다. 백길종 기자입니다.【 기자 】 국민의힘 중진 33명에게 보내진 '장동혁 퇴진 촉구 서명 연판장' 메일입니다. '지방선거 참패 이후에도 당은 쇄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면서 '2만 명이 넘는 당원과 시민의 뜻을 모았다'며 이제는 중진들이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판장 수령 여부와 회신 결과가 언론 등에 공개될 수 있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지난 6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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