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16일 프로야구 잠실 LG-KT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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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스파이더맨’도 시구 행사

배우 하지원. LG 트윈스 제공

배우 하지원. LG 트윈스 제공
배우 하지원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하지원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영화 ‘해운대’에 출연한 하지원은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으로 대중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하지원은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를 계기로 LG 트윈스 홈 경기의 시구를 하게 됐다. 시구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만큼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7일 경기에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 출연 중인 송아가 시구자, 박하얀이 시타자로 나선다.

아울러 18일 경기에는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 개봉 기념으로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의 제임스, 헨리, 에드가 각각 시구, 시타, 응원을 맡는다.

LG는 17일과 18일 미니언즈 프로모션을 운영, 경기 시작 전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 부채를 배포한다. 또한 18일 1루 내외야 게이트로 입장하는 관중에게는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19일 열리는 LG와 KT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는 인기 캐릭터 ‘스파이더맨’이 시구를 펼친다.

스파이더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52승33패(승률 0.612)로, 선두 삼성 라이온즈(51승2무32패·승률 0.614)에 승차 없이 바짝 쫓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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