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여성, 단기간에 182㎏ 뺐다…기네스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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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극단적인 체중 감량 사례와 뱃살에 쌓이는 내장지방의 위험성이 소개된다.30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TV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지연, 비만 진료 전문가 김지현이 뱃살과 체온의 관계를 살펴본다.방송에서는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뱃살과 내장지방을 다룬다.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에 축적돼 지방간과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도슨트 이창용은 30㎏을 감량한 뒤 요요를 겪은 오프라 윈프리의 사례와 과거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사례를 소개한다.10세기 스페인 레온 왕국의 한 왕이 비만으로 왕좌에서 쫓겨난 뒤 입술을 꿰매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에 나선 사례와 함께, 몸무게가 252㎏에 달했던 한 여성이 단기간에 182㎏을 감량해 기네스북에 오른 이야기도 전한다.제작진은 이 같은 극단적인 절식 방식이 일시적인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지만 내장지방을 줄이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강지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꺼내 쓰는 능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한다.방송에서는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체중 관리의 연관성도 살펴본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체온 변화와 갱년기 여성의 뱃살 증가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김지현 비만 진료 전문가는 “젊을 때보다 적게 먹어도 뱃살이 찌는 데는 나이와 함께 떨어지는 체온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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