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된 ‘처음처럼’… 부드럽게, 때론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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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롯데칠성음료 올해 4월 ‘처음처럼’은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해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떠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우선 라벨은 처음처럼의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 출시 초기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지난 9월에는 더욱 부드러운 소주를 찾는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0.3도 낮췄다. 처음처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알코올 도수 변화 외에도 알코올 도수 조정에 따른 맛의 유지를 위해 일부 감미료의 함량을 조정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동참하고자 주류 경고 문구를 주 상표로 옮겨 주목도를 높였다. 5월 초에는 출시 20주년 처음처럼의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해 출시 당시 처음처럼을 모티브로 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리뉴얼 출시했다. ‘20년 전 본연의 레시피로 돌아온, 진하고 부드러운 소주’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처음처럼 클래식은 출시 때와 동일한 20도의 알코올 도수에 알라닌과 아스파라진, 자일리톨과 같은 출시 당시의 첨가물을 더했다. 이 밖에도 대관령 기슭 암반수, 쌀증류주, 알룰로오스와 같이 현재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를 적용해 브랜드의 연속성을 이었다. 디자인 역시 처음처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라벨 색깔을 진한 녹색으로 변경해 깊고 진한 소주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암반수 체험을 통해 느끼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100% 암반수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 중 한 가지로 롯데칠성음료는 차별적인 부드러움을 강조한 다양한 암반수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소주 제품을 생산하는 강릉 공장에서 운영 중인 ‘처음처럼 브랜드 체험관’은 2023년 4월 오픈 이후 강릉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강릉 여행의 대표적인 체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암반수 관련 체험 프로그램 및 나만의 잔 만들기, 소주 칵테일 만들기, 병 조명 만들기 등의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 올해 1분기까지 약 4만5000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히 ‘미디어 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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