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포인트>
2028학년도부터 문·이과가 같은 수학 시험을 본다.
이과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
수학이 대입의 핵심 변별 과목이 될 전망이다.
지난 1994학년도 수능이 도입된 이후 2027학년도까지 34년 동안 무려 33년간 수학에서 문·이과가 구분됐다. 수능이 도입된 첫해에만 수능 수학에서 문·이과 구분이 없었다.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수능을 보는 오는 2028년, 다시 수능에서 수학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다.
지금까지 수능 수학의 역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995학년도부터 2004학년도까지는 수능 시험지에서 자연 수학, 인문 수학으로 구분돼 있었다. 2005학년도부터 2013학년도까지는 수리 가형(자연), 수리 나형(인문)으로 나뉘었다.
2014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는 수학 A형(인문), 수학 B형(자연) 형태였다. 2017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는 다시 수학 가형(자연), 수학 나형(인문)으로 돌아왔다. 2022학년도부터 2027학년도까지는 통상적으로 인문계는 확률과 통계, 자연계는 미적분과 기하로 구분됐다.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통합수능에서는 수학 30문항 가운데 22문항을 모든 수험생이 공통으로 풀었다. 나머지 8문제는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선택에 따라 각각 다른 문항이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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