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욕하더니 의자 던졌다”…마마무 솔라, LA서 묻지마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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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욕하더니 의자 던졌다”…마마무 솔라, LA서 묻지마 테러

업데이트 : 2026.09.01 16:25 닫기

마마무 솔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마마무 솔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낯선 남성이 던진 나무 의자에 맞는 ‘묻지마 테러’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솔라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LA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당시 솔라는 헤어디자이너, 남성 매니저 2명 등 총 5명과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며 “맞은편에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 의자를 어깨에 메고 있더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갑자기 영어로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 제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제가 맞았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솔라. 사진| SNS

솔라. 사진| SNS

해당 남성은 솔라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솔라는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았다”며 “제가 맞고 난 뒤 두 매니저가 앞으로 나와서 그 사람을 막아줬고, 그 사람이 그냥 가버렸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솔라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그는 “태어나서 이런 적은 처음이다. 너무 당황해서 아픔도 느끼지 못했고 충격을 받아 비명도 지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남성이 던진 의자는 목재였다. 솔라는 “던질 때 의자가 부서졌고 다리에 멍이 들었다”며 “며칠 전 일이라 지금은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 공연 일정을 소화하던 중 벌어진 갑작스러운 공격에 팬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온라인에서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마마무는 지난달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등 미주 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4WARD’(포워드)를 진행했다. 이후 LA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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