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프리미어12→2028LA올림픽 대비…2026 APBC 대표팀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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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강위가 13일 2026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할 33명의 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아시안게임 당시 대표팀 모습. 뉴시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BO 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강위)가 13일 2026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할 33명의 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했다.전강위는 2026APBC에 출전할 선수 자격을 24세 이하(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와 입단 3년차 이내(2024년 이후 입단)로 결정했다. 29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로 구성된 와일드카드는 3명까지 참가하도록 했다.와일드카드는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준용(25)과 내야수 한동희(27),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지찬(25)이 선발됐다. 그 외 올해 3월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활약한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주원(24),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이상 23),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22)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열린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경험했던 KIA 외야수 박재현과 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도 엔트리에 합류했다. 올해 각각 선발과 불펜으로 9승을 거둔 신인 SSG 랜더스 투수 김민준(이상 20)과 롯데 박정민(23)도 포함됐다. 전강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도 별도 공지했다. 부상 방지를 위해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에 진출하는 팀의 투수들은 추후 최종 명단서 제외된다. KS행을 확정한 정규시즌 1위 KT의 선수들은 선발되지 않았다. 최종 엔트리 조정에 대비해 전강위는 최종 28명서 5명을 추가한 33명의 엔트리를 확정했다. 또 올해 WBC에 출전했던 투수들도 명단서 빠졌다.전강위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27프리미어12와 2028LA올림픽을 대비한다. 대표팀을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동시에 선수들에게 국제 경기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대표팀은 다음달 1일에 소집돼 2일부터 8일까지 국내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9일부터는 대회가 열릴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PS 일정에 따라 소집 훈련 참가 인원에는 변동이 생길 수 있다.한편 류지현 대표팀 감독(55)이 13일 한화 이글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공석이 발생했다. 전강위는 류 감독을 대체할 새로운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KBO 전강위가 13일 2026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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