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LG이노텍 주가가 급등했다. 반도체 기판의 완판과 환율 효과로 인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오전 10시 기준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17% 오른 34만4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LG이노텍 목표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한 2021억원으로, 종전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의 올해 1분기 LG이노텍 영업이익 추정치는 1660억원, 컨센서스는 1750억원이었다.
호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로는 아이폰17 모델 중 프로·프로맥스의 판매 증가와 비중 확대, 저가형 모델(아이폰17e) 출시에 따른 광학솔루션의 가동률 확대 및 실적 상향, 우호적 환율 효과를 짚었다.
SK증권도 이날 LG이노텍 목표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LG이노텍 외에도 인텍플러스(19.9%), 비에이치(9.2%), 동운아나텍(9.2%) 등 폴더블·모바일 업종에서 급등 종목이 여럿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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