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와 마늘, 무, 양상추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도매시장에서 부추는 1㎏에 3037원에 팔려 작년 동월 평균보다 55.3% 하락했다. 마늘과 무는 ㎏당 2803원과 518원에 낙찰돼 1년 전보다 각각 47.4%와 46.9% 떨어졌다.
공급 대란이 발생하며 햄버거에 넣을 것조차 구하기 힘들었던 양상추는 수입 물량 확대로 ㎏당 1510원에 거래돼 전년보다 45.2% 내렸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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