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대학생 가장 빛나는 뮤지컬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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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은 국내 최대 신인 배우 발굴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 스타에서 단국대 뮤지컬 전공 1학년 이마음 씨(19)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제20회 DIMF는 오는 19일 시작해 다음 달 6일까지 대구를 뮤지컬 열기로 물들인다. 7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2회 DIMF 뮤지컬 스타 파이널 라운드에는 14명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과 북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지원자를 포함해 총 1137명(1085팀)이 지원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대상을 수상한 이 씨는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의 넘버 ‘모두 장님이니까’와 ‘앞을 보는 것’ 2곡 등을 선보이며 시각장애인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인물의 감정이 폭발하고 절제되는 순간을 정교하게 조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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