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 윤가이 언급 無...'라스' 장기하 "논란 즐기는 편"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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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왼쪽), 윤가이/사진=스타뉴스
장기하(왼쪽), 윤가이/사진=스타뉴스

가수 장기하가 '라디오스타'에 떴지만 공개 연애 중인 18세 연하 윤가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9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기하는 "숙취해소제 광고를 찍게 됐다. 장카설유의 장이다. 장기하, 카더가든, 설운도, 유병재다. 설운도 선배님이 계시니까 이 배를 타야될 것 같더라. 연기도 지도해 주셨다"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자랑하고 싶은 것에 대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장기하와 얼굴들 밴드로 정규를 5개 냈는데 솔로로는 처음이다. 제목은 '너나나나'다. 음악보다 30분짜리 무성 영화를 먼저 제작했다. 영상 편집본이 나오면 한 프레임도 안 건드리고 거기에 맞춰 음악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라스
/사진=라스

이날 장기하는 공개 연애 중인 18살 연하 윤가이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았다. 대신 "논란을 즐긴다"며 "제 음악에 대해 논란이 있는 걸 좋아한다. 듣는 분들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부럽지가 않어' 냈을 때 '난 이걸 음악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댓글이 있었다. 긁히는 댓글은 '노력 안 하고 운으로 산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에 출연한 영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카메오로 불러주신 줄 알았는데 분량이 많았다. 처음에 고사를 했다. 김윤석 형님이 전화를 주셨다. 장기하 라는 사람이랑 연기를 해 보고 싶어서 추천했다더라. 판은 다 깔아 줄 테니까 놀다 간다는 생각으로 연기하라고 하셨다. 본인이 직접 모니터링도 해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하와 윤가이는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만난 이후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하는 1982년생, 윤가이는 2000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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