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때도 기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식량·생필품 제공, 의료 지원 등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재단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때도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40만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2010년 파키스탄 홍수 피해,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과 고려인 지원 등 해외 구호 사업에 약 21억원을 투입했다.
국내 재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2019~2025년 강원·경북 산불과 수해 피해 이재민 구호에 9억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사업에 10억원 등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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