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쌍용건설, 소사본1-1구역
최고 49층·2008가구 내달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감도)을 통해 2000가구 규모 복합단지를 공급한다. 일반분양은 오는 8월 예정돼 있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실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실이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1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 사이에 들어선다. 소사역에서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이 걸리고, 김포공항역에서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소사역과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으며 KTX-이음 정차도 추진 중이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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