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한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보도에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코잭 대변인의 발언을 재인용해 강조하기도 했다.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 등이다.앞서 이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면서 확장 재정 기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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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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