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 후보자 자녀의 여권법 위반 의혹을 두고 야권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지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여야 합의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전임 이창용 총재는 이날 오전 이임식을 했으며, 신 총재는 21일 공식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 총재는 영국 에마뉘엘 스쿨(Emanuel School)을 거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철학(PPE)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국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정책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으로 12년간 재직했다.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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