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호주 총리와 첫통화…"국방·방산·광물 등 협력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

   "아재 개그로 대통령 웃게 만든 일 보람"…박찬대 고별식 소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고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당권 도전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라면서 1년여 기간의 소회를 털어놨다.박 직무대행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

   

2. 2

   李대통령 첫 지지율 성적표는 53%…尹보다 5%p 높았다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3%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

   

3. 3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졌다…李 대통령 "무거운 책임감"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페이스북에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