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뉴욕 도착 직후 SNS…“투기공화국 과거 이야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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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이 강경화 주미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6.9.21. 이재명 대통령은 “강남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반드시 그래야 한다”며 이 같이 올렸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한 직후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날 정부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첫 주거복지 대책인 ‘주거안정플랜’ 브리핑 영상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 공공분양 등 공적주택 119만 채를 공급한다. 이 중 77%인 92만 채는 수도권에 집중한다. 중산층도 최대 20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를 도입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그간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해 왔다. 앞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선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은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또는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X에 “국민주권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고 올렸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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