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방영한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했던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봉변을 당한 후 수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억울하다면 정말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텨왔다”라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채 팔에 수액 바늘을 꽂고 누워 있는 이켠의 모습이 담겼다.
이켠은 자신의 수술 부위를 드러낸 모습, 엑스레이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 “다 잘 지나갔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퇴원 후 이제는 셀프 재활 치료”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켠은 지난 2월 “견봉쇄골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는 문구와 함께 한국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켠은 “뛰어놀던 중국 여자 꼬마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 2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로 대중에게 익숙한 이켠은 현재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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