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열기 잇는다”…‘도원암귀’ 일본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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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신작 흥행 열기를 잇는다. 8월 선보인 ‘제우스: 오만의 신’이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의 본고장인 일본에 먼저 출시해 완성도를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이 작품 외에도 유명 IP 기반 신작을 여럿 준비하고 있다.● 일본 선출시로 게임성 검증컴투스는 최근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일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한 턴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원작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설정을 몰입도 높은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사전 예약은 새롭게 개설한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을 통해 진행된다. PC 게임 플랫폼 DMM과 크로스플랫폼 서비스 GPG를 통한 사전 예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주요 캐릭터 정보 등 신작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컴투스는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이치노세 시키’를 비롯해 ‘코우가사키 진’, ‘모모미야 츠바키리’, ‘모모쿠사 요모기’ 등 주요 인물들의 전투 액션이 담겼다.컴투스는 일본 시장에 먼저 게임을 출시해 현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레이 환경의 안정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일본 출시 이후에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가치아쿠타’ 등 유명 IP 기반 신작 확대컴투스는 ‘도원암귀’를 시작으로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 이 가운데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콘솔·PC 신작의 정식 타이틀을 최근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했다. 이 게임은 원작의 세계관과 아트 스타일을 활용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독창적인 미술 스타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은 2027년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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