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참여 유망 기업 50여 개사 선발 완료
5월 8일까지 8개 직무별 인턴 모집
대학생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 적용, 최대 6개월 근무 가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여름학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재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부의 ‘대학생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에 ‘근로자 지위’를 결합해, 참여 학생은 학점을 인정받으면서도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서울영커리언스 참여 대학의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활동 기간은 학생의 학업 일정에 맞춰 여름학기(7~8월) 또는 △여름·가을학기 연계(7~12월) 과정 중 선택할 수 있어 학기 중 커리어 관리가 용이하다.
모집 직무는 △금융·회계 △IT·개발·데이터 △마케팅·홍보·MD △경영·인사 △엔지니어링 등 총 8개 분야로 폭넓게 구성됐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실무 투입 전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사전 교육을 제공해 현장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별도의 휴학 없이 실무 경력과 학점 이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라며 “청년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발판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사전에 검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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