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HRD 실무자 대상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성료…“AI 활용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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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기업·경영 휴넷, HRD 실무자 대상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성료…“AI 활용 문제 해결” 교육 운영·신입사원 교육 등 AI 서비스 직접 구현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휴넷] 휴넷이 인사·교육(HRD)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실제 업무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해커톤을 열어 눈길을 끈다.휴넷은 최근 HRD 실무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L&D AX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해커톤의 특징은 AI 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현업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찾아 AI 기반 서비스로 구현하도록 한 점이다.특히 별도의 개발 경험이 없는 HRD 담당자들도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른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다.바이브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코드를 일일이 작성하는 대신 생성형 AI에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AI가 만들어낸 코드를 실행·수정하면서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개발 방식이다.참가자들은 12개 팀으로 나뉘어 약 9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서비스 개발까지 진행했다. 앞서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AI 활용법과 바이브코딩의 기본원리를 익힌 뒤 본 행사에서는 각자 준비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했다.서비스 개발에는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와 구글의 ‘Google AI Studio’ 등 생성형 AI 도구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AI에 자연어로 필요한 기능을 설명한 뒤 결과물을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도록 지시하는 과정을 반복했다.이를 통해 전문적인 개발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고 실제 접속할 수 있는 웹 서비스 형태까지 구현했다.개발 과정에는 전문 멘토진도 참여했다.멘토들은 팀별로 기술 구현 방법뿐 아니라 서비스 방향과 사용자 편의성, 실제 HRD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코칭했다.이 결과 교육 운영과 신규 입사자 교육, 강사 관리, 교육 결과 분석, 콘텐츠 기획 등 HRD 현장의 업무를 지원하는 12개 AI 서비스가 만들어졌다.참가자들은 행사 마지막 ‘데모 데이(Demo Day)’에서 각자 선정한 업무상 문제와 AI를 활용한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직접 개발한 서비스를 시연했다.이번 행사는 생성형 AI가 HRD 담당자의 단순업무를 돕는 보조수단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개발자가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 도구로 활용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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