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려 송금 시도한 500만 원 대가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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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강 모 씨가 건넨 500만 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후원계좌로 보내졌지만, 한도가 모두 차서 입금되지 못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대가성도 없었고, 또 청탁의 대가로 돈을 보내주기로 한 게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실제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을까요? 길기범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지난 2024년 식약처 로비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받은 게 없다며 대가성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인터뷰 :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난 2024년 7월)- "그런데 검찰은 무엇을 근거로 저에게 범죄혐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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