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근무서고 수당은 팀장이 ‘쓱’…전북 경찰, 조사 착수

1 week ago 11

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 뉴스1

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 뉴스1
현직 경찰이 팀원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시키고 수당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일선 경찰서 소속 팀장 A 경감(50대)의 대리 당직 지시와 수당 편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사실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부하 직원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서게 하고, 수당은 본인이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경찰서에 감찰관을 파견해 근무일지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인지하고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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