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27년 증권맨이 쓴 금융민원 가이드…‘금융민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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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책 [화제의 신간] 27년 증권맨이 쓴 금융민원 가이드…‘금융민원의 정석’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9.02 14:26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와의 분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안내서 ‘금융민원의 정석’이 나왔다.이 책을 쓴 임유신 저자는 약 27년간 증권사에서 법무와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금융소비자보호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따라서 이 책에는 금융민원·분쟁 관련 실무 경험이 담겼다.임 저자는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나 금융감독원 등에 민원을 제기할 때 제출하는 신청서와 첨부자료가 사실관계나 자신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책을 집필했다.금융민원은 단순히 손실이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데 그치기보다 거래 경위와 분쟁의 쟁점, 금융회사의 설명 내용, 관련 증빙자료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투자손실과 판매 과정에서의 문제 등을 구분해 사실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책은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쟁 유형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에 금융민원을 제기할 때 필요한 신청서 작성 방법과 노하우를 사례 형태로 담았다.특히 ‘금융민원 신청서 작성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금융거래와 분쟁 상황에 맞춰 내용을 적용하고 실제 민원 신청서를 작성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임 저자는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손실을 입어 금융회사나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금융민원이 보다 원활하게 해결되는 데 책이 참고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 저자는 1999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법무실 송무팀장, Compliance부 부서장 등을 거쳤으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대신증권 감사실에서 근무하고 있다.이상규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소비자를 위한 실무 안내서 ‘금융민원의 정석’이 출간되었다. 저자 임유신은 금융민원과 분쟁 관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청서 작성 방법과 사례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민원 제기 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임 저자는 이 책이 소비자들이 금융회사와의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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