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38일간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666점(전문 작가 506점·휴대폰 116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2023년 897점, 2024년 1141점, 2025년 1178점 등 매년 응모작이 늘고 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전문작가 부문 대상(총무원장상)에 곽윤섭의 ‘정적 속의 개화’가, 최우수상(교구장스님상)은 이재형의 ‘화엄사 홍매화 아래 새벽예불에 피어난 서원’이 우수상(심사위원장상)은 임선미의 ‘끝자락의 미’가 수상했다.






우석 교구장 스님은 “‘꽃 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는 주제처럼 홍매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 성기홍 위원장은 “2027년부터 홍매화 콘테스트는 화엄사의 문화재 공간 보호와 국가유산인 천연기념물 홍매화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관람문화 개선과 함께 콘테스트 운영 전반을 보다 실질적이고 문화적 성과가 반영되는 방향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상작들은 내달 24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2027년 화엄사 달력과 홍보물, 구례군 홍보에 사용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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