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상장 ‘하이닉스 2배’ ETF, 테슬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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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장 ‘하이닉스 2배’ ETF, 테슬라 넘었다

입력 : 2026.05.08 16:55

‘테슬라 2배’ TSLL 제쳐
세계 최대 단일종목레버리지 ETF 등극

[자료=CSOP]

[자료=CSOP]

홍콩에 상장된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를 제치고 전 세계 최대 단일주식 레버리지 ETF로 올라섰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의 운용자산은 최근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TSLL)’를 넘어섰다. 전 세계 유일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인 이 상품은 작년 10월에 상장한 후 홍콩 현지와 글로벌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최근 운용자산 400억위안(약 8조63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 상장일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하면서 레버리지 ETF는 7배 넘게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투자자들도 홍콩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려들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6일 기준으로 이 상품을 1억7211만달러(약 2525억원)어치 보유 중이다.

이에 국내 금융당국은 한국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해외 금융시장으로 나간 국내 투자자들을 복귀시키고자 국내에서도 단일주식 레버리지 ETF를 허용하기로 했다.

홍콩 자산운용사 CSOP가 운용하는 ‘삼성전자 데일리 2배 레버리지’의 운용자산은 약 2조4000억원 수준으로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3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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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상장된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를 넘어 전 세계 최대 단일주식 레버리지 ETF로 부상했다.

이 ETF는 작년 10월 상장 이후 SK하이닉스 주가의 상승에 힘입어 운용자산이 400억위안(약 8조6300억원)을 넘어서며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당국은 한국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국내에서도 단일주식 레버리지 ETF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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