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과거 모르는 미국 男과 키스 도전 "가글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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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 2025.01.08 /사진=김창현 chmt@

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미국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코미디언 정선희 유튜브 채널에는 1일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선희는 홍진경과 함께 미국 여행을 갔던 과거를 떠올리며 "뮤지컬을 보려고 줄을 섰는데 홍진경이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어디서 왔냐'고 말을 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정선희 유튜브 채널

이에 홍진경은 "그날이 12월 31일이었다. 예전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새해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옆에 있는 사람과 키스를 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혹시 모르니까 계속 말을 섞고 말을 걸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다른 일행은 홍진경의 말만 믿고 구강 청결제까지 준비했다고. 정선희는 "다른 언니들이 홍진경 말만 믿고 다 가글을 샀다. 주머니에 넣고 준비했다"고 회상하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정선희는 "나는 카운트 다운 끝나고 그때의 썸남과 뽀뽀를 했는데 (홍진경을 포함한) 일행들이 아무도 키스를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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