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술집 마담 정치에 철부지 후보"…개각 인선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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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홍 전 시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는 기대했던 보수·진보 양당 극복 프로젝트라고 봤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술집 마담 정치나 하는 법무부 장관 후보'라고 하거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철부지 같은 좌충우돌 가족부 장관 후보'라고 표현했습니다.그러면서 "이들을 지명하는 것을 보고 국정이 장난도 아닌데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홍 전 시장은 또 "계속 이러면 20%대로 지지율이 폭락할 수도 있고, 특히 청년들이 모두 떠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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