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40대 남성 흉기 피습 사망…BTS 암표상 줄줄이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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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충남 홍성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에서 열렸던 BTS 월드투어 공연에선 정가의 최대 3배가 넘는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 암표상들도 줄줄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가게에서 식사 중인 손님들 옆으로 경찰차와 구급차가 나타납니다. 어제(13일) 오후 9시 30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길거리에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맨 처음엔 (길바닥에) 모래가 있어서 뭔가 해서 물을 뿌리니까 피가 묻어 있어서…." 이 남성은 지인 사이인 5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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