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짝 증시'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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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증시' 언제까지…

입력 : 2026.07.15 17:48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6% 이상 급반등하며 7200선을 수복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데다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되살아난 영향이 컸다.

무엇보다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되살렸다는 분석이다.

15일 코스피는 6.24% 오른 7284.41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8.95% 급락해 6806.93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2거래일 만에 7200선으로 올라선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계 투자은행(IB) 바클레이스는 SK하이닉스 ADR의 목표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 지난 13일 종가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자 SK하이닉스 ADR은 하루 만에 27.29%나 급등했다. 한국 증시 본주보다 50%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자 15일 SK하이닉스 주가도 8.83% 오른 208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도 6.27% 올라 27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한편 미국에서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삼전닉스 주가도 어느 정도 조정되자 외국인 자금이 모처럼 유입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2조33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하루 2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건 지난달 12일 이후 처음이다.

[김제림 기자]

DRAM·낸드와 HBM을 제조하는 메모리 반도체 핵심 기업으로서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기술에 강점을 보유합니다. 나스닥 상장 ADR의 급등세와 바클레이스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국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현재 HBM과 고성능 제품 중심의 AI 메모리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가전, 반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전자기업으로서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등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발 물가 지표 안정에 힘입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 속에서 주가가 6%대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고성능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등 첨단 반도체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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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하락 영향을 받아 6% 이상 급반등하며 7200선을 회복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급등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2조3300억원을 순매수했다.

15일 코스피는 6.24% 상승한 7284.41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 주가는 8.8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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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000660, KOSPI

    2,082,000
    + 8.83%
    (07.15 15:30)
  • 삼성전자 005930, KOSPI

    279,500
    + 6.27%
    (07.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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