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에 벌금 38만 원…연봉으로 따지니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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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이탈한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30일간의 출전정지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다만, 징계의 실효가 크지 않아 다음 달 A매치에도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0일) "징계위원회가 협회 규정을 고의로 한 차례 위반한 호날두의 혐의를 인정해 30일간의 출전정지 징계와 제재금 255유로(약 38만원)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인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노르웨이전에서 교체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장했고, 이어 이달 2일 열린 덴마크전을 앞두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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