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고생='웃긴 장면' 희화화, 또 걸렸다..박위, 해외서도 도움받고 착한 이미지만 쏙 [스타이슈]

1 week ago 13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영상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영상 캡처잇단 구설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가 이번엔 과거 케냐 방문 영상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앞서 지난해 10월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 아내인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함께 케냐로 떠난 영상을 게재했다.박위는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컴패션 후원자 박위이다. 어렸을 때부터 제 꿈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다. 비록 11년 전에 전신마비 진단을 받고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 꿈을 포기하진 않았다. 그런 제가 감사하게도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한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저희는 결혼식장에서 하객들과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었다. 작은 교회가 되자고. 그런데 사실, 작은 교회가 되는 방법을 명확히 몰랐던 것 같다. 저희 부부가 결혼 1주년이 돼가는 시점에 컴패션과 함께 케냐로 떠났다. 어쩌면 이 여행을 통해 작은 교회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케냐에 다녀온 영상을 보여드리겠다. 휠체어를 타고 아프리카를 갈 수 있냐고요? 갈 수 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해당 영상에서 송지은은 현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아이들은)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천사다. 아, 나 아기들 얘기하면 너무 눈물이 나려고 해. 그냥 이 아이들이 스티커 하나에, 그리고 이렇게 본인들 보러 온 사람들 때문에 계속 미소 지으면서 이렇게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데 '이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 거다. 이 아이들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자라게 될 텐데 '이 미소를 꼭 지켜주고 싶다', '계속 이렇게 세상은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는 걸 내가, 우리 모두가 같이 알려주고 싶다, 응원해 주고 싶다' 이런 마음 너무 많이 들었다. 아이들이 너무 천사 같고 예쁘니까 소중해서, 이게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놀아줬다"라고 눈물로 얘기했다.또한 그는 "계속 응원해 주는 말들을 하고 싶다. '정말 잘하고 있어, 넌 존재 자체로 너무 특별한 아이야,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그 시간들은 다 지나갈 거고 그 시간들을 우리가 함께 걸어줄게'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박위 역시 눈물을 왈칵 쏟으면서 "얘들아 너네는 두 다리, 두 팔이 온전하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어. 나도 지금 전신마미돼서 휠체어를 탔는데 너희들 만나러 20시간을 날아왔다. 나도 사니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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