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나화진' 경기교권보호전담관 300명…"대립 관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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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교사들을 1대 1로 전담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인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이 안민석 교육감 취임 약 두 달 만에 출범했습니다.교권 침해 실태를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주인공 '나화진'을 통해 통쾌한 해법을 제시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으로 교권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진 데다 안 교육감의 강력한 해결 의지가 더해지며 짧은 시간 안에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졌습니다.앞서 타 시도교육청에서 교권보호관 등 유사한 정책을 도입한 사례가 있지만, 이처럼 다양한 직업군을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부단장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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