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30억 캐리어에 채워 전달"…영화 '작전' 현실판, 뒤통수치다 덜미

2 days ago 9
유명 주가조작 전문가와 증권사 간부, 방송인 양정원 씨의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가담한 시세조종 세력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오늘(8일) 브리핑을 열고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3명을 구속기소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약식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1명은 지명수배됐습니다.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계좌를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 주식 289억 원 이상을 사고팔며 주가를 상승시켰고 14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양 씨의 남편은 아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이번 사건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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