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7일 새 싱글 ‘지는 날’ 발매…2개월 만의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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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밴드 혁오(HYUKOH)가 두 달 만에 신곡 ‘지는 날’을 발매한다.혁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지는 날’을 선보인다.‘지는 날’은 소중히 여겼던 관계가 수포가 되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마음먹은 대로 따라주지 않는 가혹한 하루 속에서 느껴지는 허탈함과 해탈을 노래했다.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다 지는 날, ‘루징 데이’(losing day)가 지닌 정서를 혁오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특히 경쾌한 멜로디에 대비되는 자조적인 가사는 곡의 역설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인간관계에 관한 혁오의 진솔한 메시지가 음악을 통해 더욱 깊고 강렬한 울림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새 싱글 ‘지는 날’은 지난 8월 발매된 ‘갓스피드!’(Godspeed!), ‘KoK’와 궤를 같이한다. 혁오는 각각의 곡을 통해 무기력함과 고독함, 그리고 허탈함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서사를 특유의 독창적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혁오가 6년 만에 연달아 선보인 세 개의 싱글은 정규 앨범 발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혁오는 오혁, 이인우, 임동건, 임현제로 구성된 밴드로 2014년 EP ‘20’을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위잉위잉’ ‘톰보이’ ‘와리가리’ ‘공드리’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많은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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