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 자국의 유명 대중문화 캐릭터를 새겨 넣은 기념주화를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전날 전문가 회의를 열고 유명 캐릭터 등이 들어간 기념주화를 발행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 검토에 들어갔다.
그동안 해외에서는 프랑스가 발행한 ‘헬로키티 은화’나 태평양 도서국 쿡제도가 선보인 ‘명탐정 코난’ 주화 등 일본 콘텐츠를 활용한 기념주화가 잇따라 출시된 바 있다.
반면 정작 일본에서는 법적 규제에 가로막혀 자국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현행 일본 법령상 기념주화는 왕실의 경사나 올림픽, 엑스포 등 국가적·국제적 대형 행사에 관련된 경우에만 한정해 발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간 기업이 제조하는 기념 메달과 달리 정부가 공인해 발행하는 기념주화는 전 세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가 훨씬 높게 평가된다.
이에 따라 재무성은 관련 규제를 완화해 일본의 문화 콘텐츠를 경제적 가치 창출과 국가 브랜드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갑자기 법인 계좌 동결? — 트럼프가 한국 기업에 던지는 경고 [김앤배의 X파일 - 미국법 이기는 법]](https://static.mk.co.kr/facebook_mknews.jpg)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꽃청춘' 3인방, 무계획 제주의 높은 벽..결국 티켓 구하기 실패[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421091553722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