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 나는 외식비…서울 칼국수 1만·삼계탕 1만8천원

3 days ago 2
지난달 서울 지역의 칼국수 가격이 1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서민 한끼 식사인 칼국수를 비롯해 냉면, 삼계탕, 김밥 등 주요 외식품목의 가격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 외식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의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기록하며 처음으로 1만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2월만 해도 9천962원이었던 칼국수 가격은 한 달 새 0.7% 오르며 1만원선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기준 서울에서 주요 외식메뉴의 가격은 냉면 1만2천538원, 비빔밥 1만1천615원, 삼계탕 1만8천154원으로 대다수 메뉴가 1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