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증인' 홍명보에 이임생까지 해외로…예견된 맹탕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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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핵심 증인들이 하나 둘 한국을 떠나고 있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이 미국으로 간 데 이어,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이사도 캄보디아에 취업했다며 한국을 떠났습니다. 증인 없는 맹탕 청문회 우려가 나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북중미 월드컵의 '패장' 홍명보 전 감독 선임에 가장 앞장섰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인터뷰 : 이임생 /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지난 2024월 7월)- "이번 감독 결정은 투명하게 절차대로 제 스스로가 결정을 했습니다."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 참사의 원흉으로 꼽히는 이 전 이사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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