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이 국내외 벤처투자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딥테크 중심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한화 VC 커넥트 Vol.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자산운용이 2017년 벤처투자를 시작한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낸 자리다. 국내외 투자자·운용사(GP)·스타트업 등 벤처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화자산운용의 벤처캐피탈(VC) 투자그룹의 전략과 포트폴리오 비전을 공유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딥테크·라이프스타일·재간접(FoF)중심의 투자 전략을 시장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브랜딩 플랫폼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행사로 국내외 주요 VC·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자, 국내외 포트폴리오사의 네트워킹 리셉션과 1대1 미팅도 진행됐다.
임동준 부사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인공지능(AI)과 방산은 100년에 한 번 오는 대변혁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며 “한화자산운용은 이미 수년간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이 흐름을 직접 읽고 투자해왔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서는 포트폴리오 기업 쇼케이스와 두 개의 패널 토크 세션이 이어졌다. 리얼월드(RLWRLD), 베슬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 코클, 퓨리오사에이아이, 프라임마스 등이 참여해 사업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첫 번째 패널 토크는 ‘방산·보안·AI 데이터: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늦을 세 가지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스아이(ICEYE), 젠젠에이아이, 키페어 등 방산 특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관련 시장 전망과 투자 기회를 논의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피지컬 AI의 글로벌 생존 전략’을 주제로 퓨리오사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 베슬에이아이 창업자들이 글로벌 경쟁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화자산운용 VC투자그룹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사인 임펄스 스페이스와 파트너사 스라이브 캐피탈의 축전 영상도 공개됐다. 임펄스 스페이스는 스페이스X 공동창업자 톰 뮬러가 설립한 궤도수송 기업이다. 스라이브 캐피탈은 AI를 활용해 전통 산업 기업을 인수·운영하는 AI 롤업 플랫폼 스라이브 홀딩스를 운영하는 벤처캐피탈이다.
임 부사장은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록(Groq), 미스트랄 AI, 쉴드 AI, 템퍼스 AI, 피지컬 인텔리전스, 아이스아이, 원엑스(1X) 등 글로벌 딥테크 선도 기업들에 투자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글로벌 투자 실적과 국내 딥테크 생태계를 연결하는 공식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속보] 코스피, 5.2% 급등 8500선 회복](https://pimg.mk.co.kr/news/cms/202606/15/rcv.YNA.20260615.PYH2026061514920001300_R.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