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사망자 이틀 만에 가족 품…장례 절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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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 시신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오면서 장례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이틀 만인 오늘(3일) 오전 유가족과 사망자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신원 확인을 마치고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습니다. 충남대병원에 있던 시신 2구도 유성선병원으로 운구되면서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 유가족과 한화·구청 등 관계자들이 빈소와 장지 등 구체적인 장례 절차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족 대표 선임 절차를 밟는 한편, 합동분향소 설치 장소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유족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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