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1회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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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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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국의 정상급 여자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사흘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치열한 승부 끝에 안윤주(경기도골프협회, 만15세) 선수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안윤주 선수는 까다로운 코스 세팅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을 제치고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안윤주 선수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아시아 6개국의 뛰어난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아시아 6개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아시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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