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본사로 사용하는 63빌딩을 활용한 수직마라톤 대회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하고 참가비 전액을 자립준비청년에 기부했다.
한화생명이 지난 23일 개최한 이 행사는 63빌딩의 1층부터 60층까지 249m 높이, 총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이색 마라톤이다. 올해로 벌써 2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그니처(1회 오르기)와 챌린지(6회 오르기)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추가로 팀 대항전 성격의 '더 매치'도 개최됐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록이 각인된 메달이 제공됐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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